오사카를 가기로 결정하기 까지 얼마나 어려웠던가.
물론 가깝고 부담은 없었지만
우리 훌륭한 멤버를 설득하기 까지.
조경에 몸 바치신 이 분들을 한데 모으기가 하늘에 별따기였다.
암튼 그렇게 어렵게 일정을 잡아 오사카로 고고씽.
중국에서 날라오는 윤군을 기다리며
오사카 공항 맥도날드에서 커피 한잔 마시며 공부하는 면.
그 동안 백기자와 추군은 딩가딩가.
너무들 하시는거 아녀!?
베이징 윤군과 합류하여 호텔로 이동.
도톰보리와 가깝고 유흥가와도 아주 가까운 훌륭한 호텔.
우리가 원하던 바였다. ㅋ
해가 지는 도톰보리.
청계천을 밴치마킹했다는.
청계천이 이곳을 한거야? 도톰보리가 청계천을 한거야?
도톰보리에 오면 가장 유명하다는 싸인물.
나도 찍어줬다.
극락상점가. 좀 있다가 3차 쯤에 가게 된다.
하늘과 네온싸인. 멋지다.
내 대가리를 뽑아 보아요!
안내책자에 맨날 나와있는 라면집.
오사카 리께서 말씀하시길.
한국관광객에게만 유명하다며 먹기를 비추천하셨다.
해가 진 도톰보리.
정말 너무들 한다.
오른쪽에 동글동글한것이 놀이기구다.
일본인들의 상상력. 정말 대단하다.
무슨 가게인지는 모르겠으나 물에 비친 네온사인이 너무 이뿌다.
살짝쿵 도톰보리 구경을 끝내고
반가운 마음에 우리의 술집 여정이 시작된다.
베이징 윤.
추군.
백기자.
오사카 리.
그리고 정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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